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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사립유치원, ‘처음학교’ 56.4% 참여
경기교육청, 미참여 사립유치원 학급운영비 등 배제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8/11/26 [05:18]
[종합/경기도민뉴스] 김영수 기자 = 경기도 944개 사립유치원이 원아모집 예정(11월20일 기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 사립유치원의 원아모집 독려와 대처방안에 대해 설명하는 이재정 경기교육감.     © 경기도민뉴스

경기도교육청은 원아모집 예정 사립유치원은 944개(88.8%)로, 이중 전산시스템인 ‘처음학교로’에 참여한 사립유치원은 499개원(46.9%, 11월15일)에서 600개(56.4%)로 늘어났다고 23일 밝혔다.

이와 관련 경기교육청은 ‘처음학교로’ 미참여 유치원에 대한 즉각적인 재정배제조치를 단행하고, 유아모집 계획을 공개하지 않은 유치원에 대해서는 행정조치를 진행한다.

‘처음학교로’ 미참여 사립유치원에 대해서는 2018년 12월부터 학급운영비와 원장기본급보조도 전액 배제한다.

유아모집 미정 107개 유치원에 대해서는 10% 정원감축과 행정조치를 실시한다. 추후 시정명령에도 유아모집 일정을 확정하지 않을 경우, 단계별 행정절차를 거쳐 10% 정원감축 행정조치를 시행(2019년 1월9일)할 계획이다.

경기교육청은 유아모집 미정 유치원에 대한 정원 감축을 하더라도 유아배치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19일부터 특정감사를 실시(예정)하고 있는 17개 사립유치원 중 끝까지 감사자료 제출을 거부하는 유치원에 대해서는 정원감축, 차등적인 재정지원 등의 행정적 조치와 강력한 법적 조치를 강구하기로 했다.

감사 결과를 바탕으로 해당 유치원에 징계 요구, 부당 집행액에 대한 보전조치 등 행정처분 절차를 진행할 것이며 감사 결과 또한 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개할 방침이다.

기사입력: 2018/11/26 [05:18]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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