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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 흙냄새…3분이상 끓여마셔야
한강유역환경청, 악취 유발 2-MIB 증가 경보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8/11/27 [14:21]
[종합/경기도민뉴스] 김영수 기자 = 한강유역환경청은 팔당호에서 악취와 불쾌한 맛을 유발하는 2-MIB의 농도가 먹는 물 수질 감시기준인 0.02㎍/L를 초과해 검출됐다고 26일 밝혔다.

이에따라 수돗물 음용을 위해서는 악취 제거를 위해 3분이상 수돗물을 끓여마실 것을 권고했다.

‘2-MIB’는 독성이 없어 인체에는 무해하지만 흙냄새와 곰팡이 냄새가 나서 음용에 불쾌감을 주는 물질이다.

2-MIB가 초과 검출된 곳은 팔당호의 물을 취수하는 정수장 38곳 가운데 와부, 남동, 공촌, 수산, 파장, 복정3, 까치울, 안산, 연성, 비산, 포일, 청계통합, 노온, 광주, 용인, 하남 등 일반정수장 16개다.

2-MIB가 초과 검출 정수장의 급수인구 규모는 인천, 수원, 성남, 부천, 안산, 안양, 광명, 시흥, 광주, 용인, 하남 등 수도권 698만명이다.
기사입력: 2018/11/27 [14:21]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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