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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ㆍ여주 등, 국공립 단설유치원 ‘0’
의왕(19.7) 군포(21.4) 이천(21.7) 광주(22.8) 전국평균 미달
정의당 경기도당, 경기도 국공립단설유치원ㆍ취원율 등 공개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8/11/30 [09:08]
[종합/경기도민뉴스] 김영수 기자 = 과천시, 군포시, 의왕시, 광주시, 이천시, 여주시 등 경기도 6개시군에는 국공립 단설유치원이 단 한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때문에 군포시, 의왕시, 광주시, 이천시 등 4개시군의 국공립단설유치원 취원율은 전국 평균(25.5%)에 미치지 못하고 있었다.

정의당 경기도당이 29일 한국교육개발원 교육통계서비스(2018년 4월1일 기준)를 인용해 공개한 ‘경기도 2018년 국공립유치원 취원율’은 24.4%로 원아 네 명 중 한명 수준에 그쳤다.

경기도 전체적으로는 16개시군이 전국 평균에 미치지 못했다.

정의당 경기도당은 이와 관련, △취원율이 낮은 지역 △단설유치원이 없는 지역 △사립유치원 논란이 있는 지역부터 국공립유치원을 확대할 것을 제안했다.

또 정부가 제시한 △중고교 부지내 병설형 단설 △매입형 △공공기관 임대형 △아파트 주민공동시설 장기임대 등 다양한 방식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국공립유치원 취원율을 높여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표. 경기도 단설국공립유치원 현황(정의당 경기도당 자료 재구성)>
■ 계=87(24.4%)

△수원=8(20.3%) △성남=8(24.1%) △부천=3(19.7%) △안양=2(21.4%) ▲과천=0(30.3%) △안산=2(13.2%) △용인=1(17.2%) ▲군포=0(21.4%) ▲의왕=0(19.7%) △시흥=4(32.9%) △평택=1(19.2%) △화성=10(29.7%) △오산=2(19.7%) △광명=3(38.4%) ▲광주=0(22.8%) △하남=5(58.8%) △김포=6(26.5%) ▲이천=0(21.7%) △안성=1(28.9%) ▲여주=0(32.0%) △양평=1(73.5%) △고양=8(23.6%) △남양주=4(25.0%) △구리=2(35.5%) △의정부=4(25.4%) △파주=5(26.7%) △동두천=1(32.9%) △양주=2(32.2%) △포천=2(24.1%) △가평=1(68.3%) △연천=1(50.3%)

※ 한국교육개발원 교육통계서비스(2018년 4월1일 기준, 통계 기준 4월1일 이후 평택시, 화성시, 남양주시에 단설유치원 한 곳씩 신설)

 


기사입력: 2018/11/30 [09:08]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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