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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난방온수배관 파열, 운전자 사망
25명 중경상ㆍ4개 아파트 단지(2861세대) 난방 중단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8/12/05 [15:10]
[고양/경기도민뉴스] 김영수 기자 = 고양난방공사 온수배관(120도) 파열로 차량운전자가 숨지고 주변 도로 침수, 인근 건물 온수 유입, 4개 아파트 단지(2861세대) 난방ㆍ온수 공급 중단 등의 사고가 발생했다.




난방배관 파열 사고는 4일 오후 8시40분~지장 쯤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동 1538번지 흰돌마을 4단지 앞 도로에서 발생했다. 이사고로 도로를 지나던 손모(69)씨가 전신 3도화상을 입고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100도 이상의 난방온수는 2.5m 높이의 지반을 뚫고 순식간에 주변을 덮쳐, 25명(중상 2명, 경상 23명)이 다쳐 7개 병원에 분산 치료중이다.

소방당국은 1991년도 매설한 온수 배관(내경 850mm, 두께 10.2mm 압력 12kg/㎠, 매설 깊이 2.5m)이 노후, 터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사고로 현장 구조활동 중이던 소방관 2명(김오경, 이명상)도 다쳤다.

기사입력: 2018/12/05 [15:10]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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