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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하남 천현 등(196만평) 신도시 개발
3만2000세대 건립…지하철 3호선ㆍ위례 트램 등 구축
김상호 하남시장 기자회견, 이주민 보상ㆍ4차산업 육성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8/12/19 [14:28]
[종합/경기도민뉴스] 김영수 기자 = 국토교통부는 19일 하남시 천현동, 교산동, 춘궁동, 상ㆍ하사창동 등 일원 649만㎡(196만평)을 포함한 3기 신도시 계획을 발표했다.


▲ 김상호 하남시장이 중앙정부의 3기 신도시 계획안 발표와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지역발전을 위해 4차산업ㆍ이주민 보상 등의 대책을 설명하고 있다.     © 경기도민뉴스


3기 신도시는 대규모 택지로 경기 남양주ㆍ하남ㆍ과천ㆍ인천계양 등 4개지역을, 중소형 택지로 6곳을 선정했다. 10만㎡ 이하인 소형택지는 31곳을 지정했다. 하남지역은 주택 3만2000세대를 건립하며 위례 트램 등 신교통대책도 수립한다.

이와 관련, 김상호 하남시장은 하남시청 상황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이주민들에 대한 보상을 포함한 지원 대책 최우선 논의 △자족용지 공급 뿐 아니라 공급된 자족용지를 4차산업의 전진기지로 만들 수 있도록 정부가 도와야 할 것 △지하철 3호선 연장 등 획기적인 교통대책과 하남시의 다양한 현안 해결 등을 중앙정부에 요구했다고 설명했다.

▲ 3기 신도시 하남지역 위치.     © 경기도민뉴스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천현동ㆍ교산동 일대에 판교의 1.4배에 이르는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4차산업의 중심지로 만들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춘궁동 이성산성과 광주향교 인근은 문화산업단지로 조성하고, 한성백제문화, 역사문화공원 등 관광중심의 하남시를 만들고, 고골 밸리(valley)를 중심으로 자연친화적인 명품ㆍ생태 주거 단지를 조성하겠다고 설명했다.

지하철 3호선을 하남으로 연장하고 건설 중인 지하철 5호선과 연계하는 환승시스템을 구축할 것도 밝혔다.
신도시 계획과 관련, “정부정책에 따라 부득이하게 지구에 편입된 주민여러분들께 죄송하고, 또 가슴 아프게 생각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3기 신도시 하남 교통대책>
①서울도시철도 3호선(서울 오금~하남 덕풍역, 10km) 신설연장. 수서역까지 20분.
②서울~양평고속도로 부분확장비용 분담(하남 감일~상사창IC, 5km, 왕복4 → 6차로) 확장.
잠실역까지 25분.
③하남IC~상사창IC 도로(5km), 하남IC 개선, 상사창IC 신설. 잠실역까지 25분.
④신팔당대교 신설(1.7km, 왕복2차로), 선동IC개선, 올림픽대로 확장(1km)신설ㆍ확장.
⑤황산~초이 도로(2.2km), 동남로(보훈병원)연결도로(4.0km) 신설
⑥BRT신설 하남BRT 연계 하남시청~사업지(5km)


기사입력: 2018/12/19 [14:28]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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