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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시민청원방…500명 동의하면 답변
여주시 홈페이지 ‘열린시장실’ 시민청원방 신설…1월2일부터 운영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9/01/03 [14:44]
[여주/경기도민뉴스] 문명기 기자 = 여주시가 시민청원방을 개설, 500명 이상 여주시민이 동의하는 청원에 시장 등 여주시가 공식 답변을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여주시는 시 홈페이지 ‘열린시장실’에 시민청원방 게시판을 신설해 1월2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신청된 청원 중 정식으로 접수된 청원에 대해 20일간 500명 이상의 동의를 받은 사항에 대해, 여주시는 관련부서에서 다각적인 검토와 논의를 거쳐 30일 이내에 공식답변을 하게 된다.

여주시민이면 누구나 청원에 참여 할 수 있으며, 사회적 이슈에서부터 시정관련 쟁점사항, 정책건의 등 시민 다수의 목소리를 표현하는 창구로 활용될 것으로 여주시는 기대했다.

다만, 500명의 이상의 동의를 얻어야 하는 만큼 개인적인 민원이나 즉각적인 답변을 원하는 경우는 기존의 ‘민원 접수창구’나 ‘시장에게 바란다 코너’를 이용해야 한다.

여주시 관계자는 “500명이라는 다수의 의견이 모아질 수 있는 새로운 소통창구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시민과 함께 만드는 시정으로 새로운 도약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9/01/03 [14:44]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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