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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조직개편…4급기구 5개
소통협력담당관, 감사담당관, 민원바로센터(8572) 신설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9/01/07 [16:25]
[여주양평/경기도민뉴스] 문명기 기자 = 양평군은 1월1일자로 ‘바르고 공정한 행복한 양평’이라는 비전을 구현하기 위해 대규모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7일 밝혔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군정의 핵심전략, 민선7기 공약의 원활한 추진, 안정적 군정운영을 위해 공정, 소통, 협치, 지속가능, 신성장 동력 등의 가치에 중점을 두고 이번 조직을 개편했다. 양평군은 앞서 11월8일 조직개편안과 관련한 정례브리핑을 통해 소개했었다.

부군수 직속의 소통협력담당관을 신설해 소통, 민관협치, 부서간 협력 강화에 무게를 뒀다. 급격한 변화에 대응하는 작지만 유연하고 탄탄한 조직으로 군정 운영이 가능하도록 했다. 정확한 감사ㆍ평가ㆍ피드백을 위한 감사담당관과 군수가 민원을 직접 챙켜 신속 대응체계를 강화한 민원바로처리(8572)센터를 신설했다.

양평 축산물의 고급 브랜드 육성과 과학적인 축산산업을 위해 축산과를 신설하고, 친환경농업과와 함께 농업기술센터 소속으로 배치했다.

인허가통합부서(생태허가과)를 기능별로 건축허가(건축과), 개발행위(도시과), 산지관리(산림과) 등으로 분리했다.

일자리-소상공인 지원-사회적 경제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청년, 여성, 노인의 적극적 창업지원을 위한 일자리경제과를 재설계했다. 도서관을 거점으로 유소년부터 장년층까지 전 세대에 걸친 교육이 가능하도록 평생교육과도 재설계했다.

각 읍면에는 복지팀을 신설(읍 2팀, 면 1팀)해 촘촘한 복지망으로 복지사각지대 없는 모두가 행복한 양평을 도모하도록 했다.

양평군은 이번 조직개편으로 4급기구 5개, 5급기구 44개, 6급팀 181개로 개편했다.

개편을 단행한 정동균 양평군수는 ‘군민이 주인인 양평, 군민이 잘 사는 양평, 군민이 행복한 양평’을 위해 “2019년에는 성과를 내고 효율을 높이고 책임감 있는 조직으로 거듭나자”며 1500명의 공직자가 더 큰 열정으로 “바르고 공정한 행복한 양평’ 군정을 위해 매진하자”고 당부했다.

기사입력: 2019/01/07 [16:25]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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