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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유치 총력
숙박(63억원), 관광(137억원) 등 연간 200억원 경제효과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9/01/10 [12:19]
[여주/경기도민뉴스] 문명기 기자 = 여주시가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유치에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


여주시는 10일 대한민국축구협회에서 공모한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를 유치하기 위한 신청서를 9일 제출했다고 밝혔다.

여주시는 상거동 일원의 시유지(44만6383㎡)를 센터부지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 지역은 인근에 여주IC, 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이 있고 반려동물 테마파크가 들어서는 곳이다.

여주시는 파주NFC가 지난 2018년 7월 임대기간이 만료된다는 사실을 알고, 2015년부터 T/F팀을 구성해 여주로 유치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왔다. 

특히 유치 공고가 나기 전부터 이항진 여주시장은 경쟁 시군의 후보지를 사전 방문해 둘러보았다. 2018년 11월1일은 단체, 시민, 공무원들과 함께 축구 선진국인 프랑스와 독일의 트레이닝센터를 방문해 여주시가 준비해야할 내용을 사전에 점검했다.

여주시는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를 유치하면 상근직원 200여명과 각종대회 등으로 연간 4만여명의 방문객이 찾아올 것”이라며 “숙박비 등 직접효과 63억원, 관광 등 간접효과 137억원 등 연간 200억원의 경제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여주시는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를 유치할때까지 T/F팀을 구성해 지원하는 등 대한축구협회와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대한축구협회는 2018년 10월22일 축구회관(상근 비상근 직원 200명), 체육시설(연습경기장 12면, 수영장, 풋살구장 등), 교육시설, 편의시설(식당, 휴게실 등)등을 건립할 수 있는 부지 33만㎡의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후보지 선정 공고를 발표했었다.

기사입력: 2019/01/10 [12:19]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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