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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코스트코-전통시장 상생방안 등 모색
민주당 하남지역위-하남시 당정협의회…지역현안 논의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9/01/11 [10:53]
[하남/경기도민뉴스] 김영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 하남지역위원회와 하남시는 10일 하남시청 2층 소회의실에서 지역발전과 소통을 위한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


하남시는 주요현안으로 △코스트코 하남점 △지하철 5ㆍ9호선 연계 대중교통 △열병합발전소 백연현상 △제3기 신도시(교산지구) 추진사항 △지하철 5호선 적기개통 △지하철 9호선 추진사항 등에 대해 설명하고 당의 협조를 구했다.

코스트코 하남점과 전통시장의 상생 방안, 제3기 신도시 추진에 따른 갈등, 수석대교(가칭) 건설로 인한 교통상황 악화 우려에 대해 하남시와 대책위원회가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는 등 해결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최종윤 위원장은 “2019년은 하남시에 기회와 위기가 동시에 공존한다”며 “민원과 갈등이 많은 지역 현안일수록 하남시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하남시가 더 발전할 수 있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김상호 하남시장은 “교산지구 신도시, 지하철 5ㆍ9호선, 대중교통 문제 등 민주당과 뜻을 모아 협의해 나갈 것”이라며, “향후에도 캠프 콜번, H2부지 등 하남의 주요 쟁점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방미숙 하남시의장과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도의원은 “코스트코 입점은 전통시장 상인회에 직접적인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사안으로 하남시는 코스트코와 상인회가 함께 자리할 수 있는 기회를 반드시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하남지역위원회와 하남시는 서울시와 함께 지하철 5호선의 안전하고 신속한 적기 개통과 9호선 조기 개통을 통한 새로운 교통체계 확립을 위한 방침을 조만간 발표할 계획이다. 

이날 당정협의회에는 더불어민주당 하남지역위원회 최종윤 위원장, 김상호 하남시장, 방미숙 하남시의장, 시도의원, 상설위원회 각 위원장 등 20명과 부시장, 국장 등 주요 담당공무원이 참석했다.

기사입력: 2019/01/11 [10:53]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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