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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교산 대책위, “신도시 철회” 촉구
하남시장 퇴진 요구…남양주 왕숙지구 주민도 참여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9/01/13 [16:23]
[종합/경기도민뉴스] 김영수 기자 = 하남교산지구 주민대책위원회(위원장 석철호)는 11일 하남시청 앞 농구장에서 3기 신도시개발을 반대하는 첫 장외집회를 열고 중앙정부의 일방적 신도시 발표 철회와 김상호 하남시장 퇴진 등을 주장했다.



이날 반대집회에서 대책위는 ‘주민동의 없는 신도시 철회’ ‘신도시 살인개발 수용 반대’를 외치며 ‘하남교산 신도시’ 저지 투쟁을 선언했다.

석철호 위원장은 “국민과의 소통을 강조하는 문재인 정부에서 일방통행식으로 정책을 밀어붙이는 것은 천부당만부당한 일”이라며 “주민들의 생존권이 걸린 중차대한 정책에 대해 하남주민들에게 단 한마디 상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발표했다”고 부당성을 지적했다.


이날 집회에는 제3기 신도시에 포함된 남양주시 왕숙지구 주민대책위원들도 참석, 이종익 남양주 왕숙지구 위원장은 “하남교산 대책위와 공동투쟁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반대집회에 참석한 이현재 국회의원은 “국토부에 자족도시 확충, 산업단지 조성, 교통대책 해결, 주민의 실거래가 보상, 이주대책 등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반대위주민들은 라남시장 퇴진 등이 적힌 현수막, 피켓을 들고 신도시개발 강력 저지를 결의했다.

대책위는 반대투쟁을 위해 전ㆍ답ㆍ임야는 평당 1000원을, 대지ㆍ축사ㆍ근린생활용지의 경 우는 평당 2000원의 자금을 모금 중이다.

기사입력: 2019/01/13 [16:23]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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