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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경찰서, 보이스피싱 예방 은행원 감사장 전달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9/01/22 [14:20]
[양평/경기도민뉴스] 문명기 기자 = 양평경찰서(총경 강상길)는 보이스피싱 송금피해를 막은 은행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22일 밝혔다.


양평경찰서는 18일 오후 1시쯤 “빚 보증을 선 당신의 딸을 납치했으니 돈을 보내라”는 협박전화를 받고 불안한 모습으로 현금 5000만원을 이체하려는 김모씨(64)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아낸 양평 청운농협지점 김옥희 은행원을 표창했다.

김옥희씨는 김씨의 안절부절한 모습을 보고 보이스피싱을 직감, 피해자와 대화를 유도해 계좌이체를 지연시킨 후 경찰에 신고했다.

양평경찰서는 해당 은행으로 즉시 출동, 피해자 딸의 안전을 확인시키고 마음을 안정시킨 후 김씨의 범죄피해를 예방하고 무사히 귀가시켰다.

기사입력: 2019/01/22 [14:20]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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