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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호 하남시장, 밀가루ㆍ계란 세례
3기신도시(교산) 반대 주민, ‘하남시장 퇴진’ 등 주장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9/01/28 [16:17]
[하남/경기도민뉴스] 김영수 기자 = 정부의 3기신도시(교산) 추진과 관련, 개발을 반대하는 주민들이 김상호 하남시장 등에게 밀가루와 계란을 던지며 항의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 신도시개발 반대주민들의 격렬한 반대에 부딪힌 김상호 하남시장이 밀가루와 계란세례 속에 곤혹스런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다.     © 경기도민뉴스

김상호 하남시장은 28일 오후3시 주민과의 대화를 위해 춘궁동사무소를 방문했으나, 동사무소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 주민들의 거센 항의를 받고 대화를 진행하지 못한 채 15분만에 돌아섰다.



교산신도시 공공택지지구대책위원회(위원장 석철호)는 28일 예정됐던 춘궁동 주민과의 대화를 원천봉쇄한다는 방침을 정하고, 춘궁동에 집결해 김상호 하남시장의 춘궁동 입장을 막아섰다.



주민들은 이날 김상호 하남시장 등에게 밀가루와 계란세례를 퍼부으며 ‘주민동의 없는 신도시 지정 철회’ ‘하남시장 퇴진’ 등의 피켓을 들고 거세게 항의했다.
기사입력: 2019/01/28 [16:17]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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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30 [11:10]
정부가 그린벨트로 묶어놓고 재산권 행사 못하게 하다가, LH가 사서 10배씩 뻥튀기해서 소위 '그린벨트'에 콘크리트 건물 짓는게 그린벨트 정책입니까? 하남시에 가보시면 나무 한그루 없는 땅이 그린벨트로 수십년째 묶어 놓았습니다. 언젠가 수용해서 써먹을라고. 그린벨트가 환경 보존의 수단이 아니고 재산권 침해의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는것에 대해 사회 공론화가 되어야 합니다. 수정 삭제
김영 19/01/30 [11:13]
춘궁동 일대는 백제 유적지인데, 원주민 피눈물 나게 하고, 유적지 파괴하는 교산지구 지정은 축소 또는 철회 되어야 합니다. 수십년 재산권 침해의 수단으로 악용되는 그린벨트 정책, 강제수용을 통한 사회주의적 신도시 건설 정책도 이 기회에 공론화 해야 합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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