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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공여지 개발, 연내 가닥잡겠다”
김상호 하남시장, 천현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밝혀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9/01/30 [16:46]

[하남/경기도민뉴스] 김영수 기자 = 김상호 하남시장이 1월21일~29일 13개동을 돌며 ‘주민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주민과의 대화는 2019년 하남시의 시정목표와 주요사업을 설명하고, 지역현안과 관련한 주민들의 생생한 현장의 소리를 듣기 위한 것이다.

하남시는 대화를 통해 주민들이 제기한 200여건의 의견을 수렴, 건의사항에 대해 현장확인과 검토를 통해 시정에 반영하기로 했다.

주요 질의사항은 △농촌동인 천현동에서는 3기 신도시와 관련한 질의가 있었으며, 김상호 하남시장은 “주민ㆍ기업인ㆍ문화인ㆍ교육인과 만나 진심으로 소통하겠다”고 답변했다.


주한미군공여지 개발과 관련, 올해로 시승격 30주년을 맞는 하남시의 발전을 위해서라도 주한미군공여지 개발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주민들이 제시한 행정복지타운을 포함한 여러가지 대안을 검토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사업구상을 확정하겠다고 답변했다.

풍산동에서는 열병합발전소 피해 대책, 수산물센터로 인한 수질오염ㆍ악취에 대한 주민피해 대책 등이 나왔다. 감북동ㆍ초이동은 광역교통개선 대책과 도시가스 공급 등에 대한 요청이 많았다.

원도심인 신장동ㆍ덕풍동은 동 행복센터 증축을 포함한 △원도심 활성화 △주차장 건립 △고질적 교통 불편 문제가 잇달았다. 덕풍3동은 지하철 5호선 조기개통과 택시이용 불편에 따른 증차에 대해 질의가 이어졌다.

신도심인 미사1~2동은 △지하철 5호선 조기개통 △수석대교 발표에 따른 미사강변도시 교통대책 △각종 공공시설물 건립에 대한 관심도이 높았다.

위례동은 부족한 문화체육시설의 확충, 위례-신사선 연장, 최근 오픈한 위례 스타필드 개점에 따른 차량혼잡 대책 등에 관한 질의가 있었다.

김상호 하남시장은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지역현안을 보다 깊게 이해하고 주민들과 교감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당초 28일 춘궁동 주민과의 대화는 교산지구 3기 신도시 지정에 반대하는 주민들의 항의로 진행하지 못했다.

김상호 하남시장은 “시가 주민들의 편에 서서 주민들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9/01/30 [16:46]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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