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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교산신도시 주민의견 국토부 제출
보상금 현실화, 선이주대책, 하남시ㆍ도시공사 참여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9/02/07 [16:06]

[종합/경기도민뉴스] 김영수 기자 = 하남시는 정부에서 발표한 3기신도시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 지정’에 따른 주민의견을 청취했다고 7일 밝혔다.

 

▲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 전경.     © 경기도민뉴스



하남시에 따르면 800여건의 의견이 접수됐으며 이중 보상금 현실화에 대한 의견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상금 현실화는 시가에 따른 보상금 현실화, 대토, 선이주대책 수립, 양도세 감면 등이다.


기업과 관련한 의견으로는 공장 등 기업 이주가 가능한 산업단지 조성과 창고, 물류, 유통회사 등의 이주대책 마련 요청 등이 가장 많았다.


집단취락 제척과 구역 경계에 저촉된 잔여 토지를 포함해 종교시설의 존치 요청, 헐값 보상금으로 다른 지역으로 이주의 어려움 등의 의견도 있었다.


하남시는 주민들이 제출한 의견을 정부가 적극 반영해줄 것을 국토부에 요청했다.


하남시는 주민의견과는 별도로 △신도시 개발 인접지역과 균형발전을 위한 교통대책의 추가 수립 △공공시설 건립부지 확보 △지구 내 공공하수처리시설과 폐기물처리시설 신설 △하남도시공사의 사업공동시행자 지정 △토지이용계획수립 시 하남시 참여 등도 함께 제출했다.


남양주를 연결하는 가칭 수석대교에 대해서는 미사강변도시에 미치는 교통영향분석을 우선 실시하고 대안을 강구하며, 주민의견을 수렴해 추진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하남시 관계자는 “주민들이 불편해 하지 않도록 여러 대안들을 마련해 토지이용계획 수립 등 지구계획 수립 시까지 현안사항들에 대한 체크리스트를 작성하고 꼼꼼하게 관리해 주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9/02/07 [16:06]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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