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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청사 증축, 2019년 1월 → 6월 연기
잔여예산ㆍ중장기 예산확보 등 검토 결과 일정 조정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9/02/08 [14:45]

[하남/경기도민뉴스] 김영수 기자 = 하남시는 시청사와 의회청사 증축공사의 중단없는 추진을 위해 착공시기를 6월로 연기(당초 2019년 1월~2021년 1월 → 변경 2019년 6월~2012년 5월)한다고 8일 밝혔다.


하남시는 시청사와 의회청사를 증축하기 위해서는 하남시청 안에서 전면공사가 불가피하고, 이 경우 예산상의 문제로 공사가 중단되면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과 직원들이 큰 불편을 겪을 것이어서 부득이하게 일정을 조정했다.


하남시는 시공사 등 계약체결 후부터 책임감리원, 현장소장, 관계공무원들이 잔여예산과 중장기적인 예산확보 계획을 검토한 결과 6월착공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428억원을 들이는 증축공사는 시청사(연면적 1만4652㎡, 지하2층~지상5층), 의회청사(연면적 1224㎡, 지하1층~지상3층)를 확충한다.


공사가 끝나면 주차장 282면이 늘어나 시청방문 민원인의 주차로 인한 불편이 없어질 것으로 하남시청은 기대하고 있다.

기사입력: 2019/02/08 [14:45]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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