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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소방공무원 911명 신규채용
현장대응(구조ㆍ구급), 예방(조사ㆍ통계) 등 대거 확충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9/02/11 [10:14]

[종합/경기도민뉴스] 김영수 기자 = 경기도가 2019년 소방공무원 911명을 신규 채용한다. 전국 지자체 중 최대 규모다.


경기도는 2019년 소방공무원 신규 채용계획을 8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와 소방학교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911명 가운데 공개경쟁은 513명, 경력채용은 398명이다.


분야별로 보면 △구조 50명 △구급 196명 △항공 3명 등 현장대응 인력과 △소방특별조사 78명 △통계조사분석분야 2명 등 예방활동 분야 인력이 대거 늘어났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공약을 통해 현재 8941명인 경기도 소방인력을 2022년까지 1만2262명으로 3321명 늘리겠다고 약속했었다. 경기도는 인력충원계획을 현실화해, 현재 92%수준인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의 3교대 실시 비율을 2022년 100%로 끌어올릴 방침이다.


원서접수는 2월18일~20일이며, 서류전형~체력시험~면접을 거쳐 8월경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기사입력: 2019/02/11 [10:14]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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