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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공사, 채용비리 전직임원 수사의뢰
공고없이 기간제 2명 채용후 정규직 전환 의혹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9/02/11 [16:45]

[양평/경기도민뉴스] 문명기 기자 = 양평공사가 정부합동감사에서 적발된 채용비리와 관련, 전직 임원 2명을 경찰에 수사의뢰했다고 11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경기도-양평군 합동감사 결과 전직 임원 2명은 2015년 1월과 3월 공고절차 없이 자신들의 추천으로 기간제 근로자 2명을 채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기간제 근로자 2명은 전직 임원들의 조카나 친구의 자녀였다.


이 2명의 전직임원은 2016년 2월 기간제 근로자 2명을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하는 과정에 인사위원으로 참여하거나 인사의결서에 서명한 것이 합동감사에서 밝혀졌다.


양평공사는 임원의 친인척이나 지인이 인사대상일 경우 해당임원의 인사위원 참여나 인사 의결서 서명을 금지하고 있다.


양평공사 임직원 채용비리에 대해서는 2018년 11월21일 양평공사 전직임원이 연루됐다는 제보가 행정안전부에 접수돼 합동감사가 이뤄졌다.


양평공사는 양평군 산하 공기업으로 양평지방공사 창립(2008년 7월1일)으로 출범, 양평공사(2015년 11월30일)로 개명했다. 양평공사는 전신 양평지방공사 시절 모사장이 물품대금 미수 등의 문제로 투신(2012년 11월23일)하기도 했었다.

기사입력: 2019/02/11 [16:45]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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