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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일자리 창출 기여자 포상금 지급
일자리 정책 조례안 입법예고…장려금 등 지급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9/02/11 [18:23]

[하남/경기도민뉴스] 김영수 기자 = 하남시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하남시 일자리 정책 기본조례’를 제정, 입법예고했다고 11일 밝혔다.


조례안은 일자리창출 활성화에 기여한 사람(법인, 단체 포함)이나 업종에 대해 일정한 보상을 지원(18조)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고용안정과 고용환경 개선(15조)을 위해 인턴보조금, 채용장려금, 일자리안정자금 등을 지급할 수 있도록 했으며 속칭 기피업종에 대해서는 취업장려금 지급도 명문화했다.


장기근속 유도를 위한 고용유지 장려금도 규정했으며, 지역주민 우선채용의 근거(16조)도 마련했다.


하남시장은 일자리창출 활성화(13조)를 위해 지역맞춤형 산업 육성, 저소득ㆍ실업자ㆍ취약계층ㆍ중장년 일자리 창출 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미스매치 해소(14조)를 위해 기업과 구직자에게 직업능력개발, 인력양성 등에 대해서도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조례안은 하남시장에게 일자리 창출의 책무(3조)를 지우고, 위원회를 구성해 일자리 창출의 실무를 추진(5조)할 수 있도록 했다.


하남시는 이번 조례안이 일자리와 관련된 다양한 정책 수립을 가능하게 해 시민의 사회참여와 근로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남시는 조례규칙심의위원회를 거쳐 3월 개회예정인 제280회 하남시의회 임시회에 상정할 계획이다.


김상호 하남시장은 “조례 시행으로 일자리 창출 추진 전략,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 공공일자리 창출 과제, 고용촉진 등 하남시의 일자리가 늘어나는 직접적 동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9/02/11 [18:23]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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