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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경기도, 어린이ㆍ주민 안심환경 조성
광주초ㆍ광남초 일대 유니버셜-셉테드 디자인 적용 추진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9/03/07 [11:02]

[광주/경기도민뉴스] 김영수 기자 = 광주시는 경기도에서 공모한 어린이 안심 유니버설디자인 사업과 범죄예방환경디자인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유니버설 디자인(Universal design)은 연령, 성별, 국적, 장애 유무에 관계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하고 안전하게 사용한다는 개념을 가진 디자인 접근방법이다. 범죄예방환경디자인(셉테드 CPTED, 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은 도시환경을 바꿔 지역의 범죄를 예방하고 주민의 불안감을 감소시켜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기법 또는 제도를 통칭한다.


광주시 유니버설디자인은 환경이 열악해 어린이 교통사고가 우려되는 곳에 유니버설디자인 개념을 적용, 교통약자를 배려한 환경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2016년 도곡초등학교 일원을 시작으로 2018년 광남초등학교, 2019년 광주초등학교 일원을 선정했다.


범죄예방환경디자인 사업은 광남초, 광주초 일원의 후미진 골목길 등을 개선하기 위해 유니버설디자인과 연계해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유니버설디자인ㆍ범죄예방환경디자인은 송정동 우전께마을 일원을 대상으로 추진하며 도시재생과 연계해 도비를 지원받아 추진할 예정이다.


지역 어린이들을 위해 부족한 놀이공간을 확충하고 어둡고 후미진 골목길 등의 환경개선을 통한 맞춤형 디자인을 적용해 마을 주민들의 디자인워크숍, 관계기관 의견수렴, 환경특성분석 등 디자인 개발부터 공사까지 모든 과정에 지역주민, 유니버설디자인, 셉테드 전문가들이 공동으로 참여ㆍ추진한다.

기사입력: 2019/03/07 [11:02]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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