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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호 하남시장, ‘교육청 분리’ 건의
이재정 경기교육감 간담회…과밀학급 해소 등 현안 논의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9/03/20 [10:55]

[하남/경기도민뉴스] 김영수 기자 = 김상호 하남시장과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은 19일 하남시장실에서 지자체와 교육청의 소통 활성화를 통한 교육복지 증진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 김상호 하남시장은 신도시 개발에 따라 젊은 층의 인구유입이 급증하고 있다며,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행정을 위해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의 분리를 건의했다.


김상호 하남시장은 “원도심과 신도심의 교육 양극화 극복, 과밀학급 해소 등 지역의 교육현안 해결을 위해 ‘하남-광주’교육청의 분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재정 경기교육감은 “하남 미사강변도시의 과밀학급 문제 해결을 위해 부지확보에 힘을 모으자고”고 말했다.


간담회에는 김상호 하남시장,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김춘경 광주하남교육장 등 10명이 참석했다.


다음은 김상호 하남시장이 제시한 교육현안
△지역 특성을 맞는 교육행정을 위한 교육청(광주-하남) 분리
△맞벌이 가정 등 젊은 층의 자녀 안심양육을 위한 지역 학교의 돌봄교실 증설
△영유아 보육여건 향상을 위한 국공립유치원 신설
△신도시 과밀학급 해소
△주차장, 체육시설, 학습공간 등 인프라 부족으로 인한 지역 주민의 불편해소를 위한 학교시설의 개방

기사입력: 2019/03/20 [10:55]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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