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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사격장 피해…주민에게 보상해야
2019년 제1분기 양평종합훈련장 갈등관리 협의회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9/04/01 [14:17]

[양평/경기도민뉴스] 문명기 기자 = 양평군-사격장폐쇄범대위-육군20사단은 29일 양평군청 소회의실에서 민관군 합동 양평종합훈련장(용문산사격장)문제 해결을 위한 갈등관리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에는 정동균 양평군수, 이태영 사격장폐쇄범대위 위원장, 이기수 신애1리장, 김시년 덕평1리장, 정재국 용천2리장, 황유성 20사단장 등이 참석해 각자의 입장과 사격장 문제 해결을 위한 논의를 실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14개의 안건을 상정, 민관군은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해내 2019년 올해안으로 가시적이고 실현가능한 방안을 도출하자고 목소리를 모았다.


주민대표단은 예전과 달리 사격횟수가 확연히 줄어들어 변화를 체감하고 있으나 아직도 인근지역 주민들은 소음ㆍ분진 등의 생활불편을 겪고있다고 주장하며, 그동안의 주민피해 보상방안도 구체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이제는 사격장 문제해결이 가시권에 들어오고 있으며 주민-군청-군부대가 상생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


황유성 20사단장은 “주민의 눈높이에 맞게 사격장으로 인한 각종 문제가 해결되어 서로 상생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협의회 논의 14개 안건>
①소음원인 차단 방안 모색
②고폭탄 외 훈련탄 활용방안 모색
③군청 또는 사단 홈페이지에 사격일정 홍보
④SNS, SMS를 통한 홍보확대 방안 강구
⑤대형 전자홍보 간판 설치
⑥소음 외 전차기동에 따른 주민 피해 최소화 방안 검토
⑦전담 민원창구 확대
⑧환경오염도 조사 용역 추진
⑨사격장 주변 소음지도 작성
⑩양평종합훈련장 인근지역 피해 보상
⑪전차ㆍ장갑차 이동 최소화 및 혼잡방지를 위한 진입로 확장 협조
⑫사격장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가칭)’발의 추진
⑬ 사격일수 감소 검토
⑭ 사격장 이전을 위한 부지 선정

기사입력: 2019/04/01 [14:17]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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