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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양평 고속도, 예타 조사대상 선정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 자문회의…사업비 1조4709억원 규모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9/04/03 [06:47]

[양평/경기도민뉴스] 문명기 기자 = 정동균 양평군수가 2일 오후 2시 양평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서울-양평 고속도로가 기획재정부 개최 재정사업평가 자문회의 결과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 정동균 양평군수가 2일 기자회견을 통해 서울-양평 고속도로 건립이 기획재정부의 재정사업평가 예비타당성 조사대상 사업에 포함, 급물살을 타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 경기도민뉴스



1일 개최 재정사업평가 자문회의는 정부 각 부처에서 신청한 예타요구 사업을 대상으로 예타대상 사업을 선정하기 위한 기재부의 사전심사 제도로 2019년 상반기중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서울-양평 고속도건설이 포함된 것은 지역 숙원 해결을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2017냔 1월 제1차 고속도로 건설 5개년계획 고시 이후 후속 행정절차가 지연되고 있었다.

 

양평군은 민선7기 출범이후 군수 핵심 공약사업으로 선정하고 관련부처인 국토부ㆍ기재부 등 수시방문 건의, 국회 기재위, 지역 국회의원 등과의 협조 등 전방위적인 노력 끝에 예타사업 선정이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서울-양평고속도로는 도로구간 26.8km 사업비 1조4709억원 규모의 대형 국책사업으로2017년 제1차 고속도로건설5개년계획(2016~2020)에 재정사업으로 고시됐었다.


양평군은 고속도로가 개통하면 서울에서 양평까지 도로 이동시간이 15분대로 가능해져, 인구 유입과 지역 경제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기사입력: 2019/04/03 [06:47]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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