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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역철도 노선 ‘BF’ 인증 추진
하남선ㆍ별내선, 예비인증 취득…준공단계 본인증 추진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9/04/04 [10:27]

[종합/경기도민뉴스] 김영수 기자 = 경기도는 하남선, 별내선, 옥정선 등 경기도가 공사를 시행중인 모든 광역철도 노선의 정거장을 교통약자를 배려,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Barrier Free)’ 인증 획득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 준공을 앞두고 있는 하남선.     © 경기도민뉴스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은 어린이, 노인, 장애인, 임산부, 일시적 장애를 겪는 사람들이 특정시설을 이용하는데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계획ㆍ설계ㆍ시공 여부를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다.


인증절차는 건축허가와 시공단계에서 예비인증을 취득한 후, 준공단계에서 최종설계도서와 현장실사를 통해 본인증을 획득한다.

 

▲ BF인증마크.     © 경기도민뉴스

주 평가항목은 △매개시설 △내부시설 △위생시설 △안내시설 등으로, 일반(70점~79점), 우수(80점~89), 최우수(90점 이상) 등급을 부여한다.


경기도는 하남선과 별내선은 설계단계에서 예비인증을 취득했으며, 준공단계에서의 본인증을 추진 중이다. 설계가 한창인 옥정선도 예비인증과 본인증을 취득해 교통약자의 이용 편의성을 증진할 계획이다.

기사입력: 2019/04/04 [10:27]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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