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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일지구 초중학교 신축 실제공정 45%
하남시 설계요구 180건 중 50여건은 지금도 LH와 ‘협의 중’
강성삼ㆍ오지훈 하남시의원, 공사지연 따른 입주민 불편 지적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9/04/08 [12:39]

[하남/경기도민뉴스] 김영수 기자 = 하남 감일지구의 초중학교 신축공사 실제 공정률이 절반에도 못미치는 45%에 불과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강성삼 하남시부의장은 8일 언론보도자료를 통해 “감일지구 B7블럭의 입주가 90일도 남지 않았지만, 초중학교 공정은 미진한 상태”라고 지적하며 “주요 기반시설 지연으로 입주민들의 불편이 불가피한 상태”라고 하남시와 LH의 적극적인 조치를 촉구했다.


강성삼 하남시부의장과 오지훈 하남시의원은 앞서 4월5일 감일지구 현장을 방문, B7블럭 입주 시 △우선개통 도로 △근린공원이 들어설 부지 △B7블럭 인근 신축 중인 초중등학교 등을 돌아보고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오지훈 하남시의원은 “초중등학교 신축 공정률이 45%에 불과해, 여름철 집중호우 등으로 공사중단 등을 감안한다면 9월초 개교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현재 감일 B7블록 인근 초중학교는 외부 골조공사 중이다.


강성삼 하남시부의장은 계획공정 대비 실제 공정률이 뒤처져, “입주 후 주민들의 불편과 고통이 상당기간 계속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사정이 이런데도 하남시청은 공정지연에 별다른 대책을 수립하지 못하고 조치도 취하지 못하고 있다고 강성삼 하남시부의장은 질타했다.


하남시청이 LH에 보낸 감일지구 설계관련 부서별 요구사항은 전체 180여건이지만, 이중 실제 설계변경까지 진행 여부를 하남시는 확인하지 못하고 있다눈 것이다. 더욱이 하남시가 LH에 요구한 180여건 요구사항 중 50여건은 아직도 협의가 진행 중으로 계획자체가 유동적이다.


강성삼 하남시부의장은 “감일지구는 2010년 5월 지구지정 이후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다”면서 “미사강변도시, 위례신도시의 경험을 토대로 더욱 완벽한 도시를 만들어야 하지만 준비부족으로 최악의 상태에서 입주를 맞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하남시와 LH의 적극적인 조치가 없으면 입주민들은 고통 속에 하루하루를 보낼 것이 분명할 것”이라고 강성삼 하남시부의장은 주장하며 “필요하다면 입주연기 등 특단의 대책이 았어야 할 것”등을 거듭 촉구했다.

기사입력: 2019/04/08 [12:39]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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