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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소방서 김창윤 소방사, 대형화재 막아
소화기로 진화 불가능하자 옥내소화전으로 초기 진화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9/05/13 [10:24]

[하남/경기도민뉴스] 김영수 기자 = 하남소방서의 신규 소방공무원이 비번 중 대형화재를 막아냈다.


하남소방서 소속 김창윤 소방사(사진)는 11일 오후 8시20분쯤 경기 안양시 호계동 5층상가의 음식점에서 식사 중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소리를 들었다. 3층에서 식사중이던 김창윤 소방사는 2층 음식점의 숯 보관실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화하기 위해 즉각 소화기를 찾아 진화를 시작했다.


화재장소가 숯을 보관한 탓인지, 소화기로도 진화가 불가능해지자 김창윤 소방사는 옥내소화전을 이용해 초기 진화에 성공했다.


화재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8분만에 완전히 꺼졌고, 김창윤 소방사는 연기흡입 등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퇴원했다.


불이 난 건물은 숙박업소와 다중이용업소가 밀집, 자칫하면 대형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었다.


김창윤 소방사는 “불이 나면 불을 끄는 것이 소방관의 사명”이라며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아 다행”이라고 말했다. 김창윤 소방사는 올해 1월 하남소방서에 임용된 신규 소방관이다.

기사입력: 2019/05/13 [10:24]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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