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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4역 5번출구 인근, 하남시가 매입ㆍ정비해야”
이영준 하남시의원, ‘좁은 보행로 탓 차도우회 사고위험 높아’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9/06/01 [14:58]

[하남/경기도민뉴스] 김영수 기자 = 이영준 하남시의원(자유한국당, 하남 가, 사진)이 5월31일 H4역(하남시청덕풍신장역)의 5번 출입구 협소에 따른 안전위험 해소를 위해 ‘하남시가 5번 출입구 인접 상가 부지를 매입 후 정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대안을 주장했다.


성명서에서 이영준 하남시의원은 5번 출입구에 대해 △인접상가와의 간격문제(실제 유효 폭 2m이내 이격)에 따른 보행편의성 저해 △이에따른 상가 영업손실ㆍ보상 △차로너비 축소로 인한 교통안전성 △출구변경시 지하철 개통지연 등 복잡한 문제가 엮여 있는 상태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실제 유효폭이 2m도 안되는 좁은 보행폭으로 통행불편이 예상되며, 병목현상으로 인한 통행지체를 피하기 위해 위험한 차도로 우회보행하는 시민들이 있을 가능성도 있어, 안전에 심각한 위협을 줄 것이라는 것이 이영준 하남시의원의 분석이다.


관련 용역에 따르면 5번 출입구 이용객은 전체 하남시청(덕풍ㆍ신장)역 이용객의 29%로 가장 유동인구가 많다.


‘무엇 때문에 안된다’는 소극적인 행정마인드를 버리고 관계부서가 머리를 맞대고 적극적으로 해법을 찾아 나설 때라고 주장한 이영준 하남시의원은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우’를 범하기 전에 하남시가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기사입력: 2019/06/01 [14:58]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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