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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협, 국회의원 초청 팔당현안 간담회
상수원지역 현안해결ㆍ주민지원사업비 현실화 등 제안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9/06/06 [17:01]


[종합/경기도민뉴스] 김영수 기자 =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 주민대표단(이하 특수협, 공동위원장 김인구ㆍ이광우)은 5일 팔당 7개시군(가평, 광주, 남양주, 양평, 여주, 용인, 이천) 지역구 국회의원을 초청해 지자체장, 기초의회 의장과 팔당수계 현안을 논의하고 그 해결방법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김영우(가평), 소병훈ㆍ임종성(광주), 조응천ㆍ주광덕(남양주), 정병국(양평ㆍ여주), 송석준(이천) 국회의원 7명과 엄태준 이천시장(특수협 공동위원장), 신동헌 광주시장, 조광한 남양주시장, 정동균 양평군수, 이항진 여주시장, 강현도 가평군 부군수, 김대정 용인시 제2부시장, 송기욱 가평군의장(특수협 공동위원장), 박현철 광주시의장, 김인구ㆍ이광우 특수협 공동위원장 등 주민대표단이 참석했다.


간담회에는 황계영 환경부 물환경정책국장, 최종원 한강유역환경청장,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 등 팔당수계 유관기관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특수협은 이번 간담회에서 유역물관리위원회 구성에 따른 팔당지역의 대의권 확보 필요, 팔당유역의 물 규제 주요 법규의 합리적인 개선방안 개발, 상수원 지역의 긴급 현안 해소를 위한 ‘규제개선 협의체’ 추진 사항 등을 보고했고, 그 해결방안 모색을 위해 7개시군 국회의원들에게 공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국회의원들은 현재 팔당유역의 여러 애로사항에 대해 충분히 인식하고 있으며, 팔당의 각종 현안문제를 여-야를 막론하고 공동 모색해 중앙정부에 제도개선 등을 요구하겠다고 대답했다.


시군 지자체장과 의회의장들은 7개시군의 전략사업이 한강유역환경청의 환경영향평가에 발목이 잡혀 추진하지 못하고 있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환경보전 원칙은 지켜야 하지만, 규제저항이 팽배한 규제지역에 지나치게 엄격한 잣대를 적용해 정부에 대한 지역사회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고 토로했다.


김인구 특수협 운영본부장은 물이용부담금으로 조성한 한강수계관리기금의 운용과 관련, 20년간 고정상태인 주민지원사업비의 현실화에 대해 건의했다.

기사입력: 2019/06/06 [17:01]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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