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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호 하남시장, ‘9호선 미사 연장’ 촉구
수도권 동남권 지자체 간담회 참석…하남 광역교통 대책 건의
교산신도시 교통ㆍ수석대교 재검토ㆍ황산지하차도 연장 등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9/06/15 [16:15]

[종합/경기도민뉴스] 김영수 기자 = 김상호 하남시장이 3기 신도시(교산지구)와 관련 14일 수도권 광역교통대책을 관장하는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최기주) 주관 ‘수도권 동남권 지자체 간담회’에 참석해 하남 광역교통 대책 수립을 건의했다.

 



이날 김상호 하남시장은 △교산신도시 광역교통대책 보완ㆍ추가 △수석대교 관련 재검토 △지하철 9호선 하남연장 △위례신사선 하남연장 △황산지하차도 연장 등을 요구했다.


남양주 왕숙지구 광역교통 개선 대책의 하나인 수석대교에 대해서는 하남미사강변도시가 겪어야 할 교통량, 통행패턴 변화 등을 분석해 2기 신도시인 미사강변도시 주민들도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재검토를 요구했다.


지하철 9호선의 미사강변도시 연장이 서울시 4단계 구간(고덕강일1~강일)의 광역철도 지정관 연계 조건부 포함으로 막혀있는 것에 대해 문제점을 지적하고, 서울 4단계 구간도 광역철도로 지정해서 9호선의 미사연장을 건의했다.


위례신사선 하남시 연장은 위례신도시 주민들의 숙원의 하나이며, 황산사거리 교통정체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황산지하차도를 서울 강동구 생태공원 앞 교차로까지 연장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최기주 위원장은 김상호 하남시장의 건의를 경청, 향후 광역교통대책 수립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9/06/15 [16:15]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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