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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하남 교산대책위, 시장퇴진 촉구
상여ㆍ영정사진 패대기 퍼포먼스 등 반대의사 표명
전국연대 주최 국회의사당 앞 집회(6월27일) 예고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9/06/15 [16:33]

[하남/경기도민뉴스] 김영수 기자 = 3기 신도시 교산주민대책위원회(위원장 석철호, 이하 대책위)는 15일 광주향교에서 집회를 갖고, 신도시 조성을 기획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과 조성에 합의한 김상호 하남시장에 대해 퇴진을 요구했다.

 

▲ 3기 신도시 철회를 상징하는 상여를 들고 행진하는 주민들.     © 경기도민뉴스

 

이날 신도시 조성 반대 주민들은 신도시 조성 철회를 상징하는 상여를 앞세우고 춘궁동행정복지센터(동사무소)에서 노제를 지내며, 반대입장을 재확인했다.


상여행진은 트랙터가 앞장을 서고 향교출발~춘궁동 행정복지센터 노제~대원한우방~개나리주유소를 거쳐 서부농협 사거리에서 상여, 만장기, 영정사진 등을 패대기치며 반대의사를 확인하는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이날 집회에는 임채관 전국연대(25곳) 의장, 울산ㆍ광명ㆍ화천ㆍ남양주ㆍ부천 등지에서도 지역 위원장이 참여했다고 대책위측은 밝혔다.


대책위측은 6월27일 전국연대 주최로 국회의사당 앞에서 대규모 집회가 예정되어 있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석을 당부했다.

 

하남, ‘주민 희생양 삼는 신도시 반대’ 집회
‘신도시 무산’ 의미 꽃상여 앞세운 가두행진 등 예정

[하남/경기도민뉴스] 김영수 기자 = 3기 신도시 교산주민대책위원회(위원장 석철호)는 15일 오후3시 광주향교에서 제5차 반대집회를 열고 정부의 신도시 정책 백지화를 주장했다.

 



이날 집회에서 대책위는 국회 제출 탄원서 처리 보고회, 석철호 위원장의 성명서 발표 등을 통해 정부의 신도시 반대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앞서 대책위는 집회 관련 언론 보도자료에서 “과밀 수도권에 대규모 신도시를 조성, 인구를 집중시키겠다는 정부 정책을 납득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또 주민을 희생양으로 삼아 폭리를 취하려는 LH의 행태는 ‘판교개발 폭리 재탕’이라고 주장했다.

 


반대집회는 오후 6시쯤 신도시 개발 무산을 의미하는 꽃상여를 앞세워 트랙터 등 농기계가 광주향교~춘궁동 주민센터~대원한우방(음식점)의 교차로를 돌아 다시 광주향교로 돌아오는 가두행진도 이어진다.

기사입력: 2019/06/15 [16:33]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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