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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국회의원, 수석대교 반대 주민서명부 전달
최기주 대광위원장, 박선호 국토부 1차관 만나 교통망 확충 등 요청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9/06/17 [07:25]

[종합/경기도민뉴스] 김영수 기자 = 이현재 국회의원(자유한국당, 경기 하남, 국회 국토교통위원)은 박여동 수석대교 반대 위원장과 함께 11일 최기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과 박선호 국토부 1차관을 각각 만나 수석대교 반대 주민 서명부를 전달했다.

 



이날 이현재 국회의원은 △수석대교 위치 조정 △9호선 하남연장 노선의 ‘광역교통망 기본구상안’ 반영 △하남선 1단계 조속 개통 △위례신사선 하남~성남구간 1개역 연장 등 하남 교통망 확충을 위한 대책을 촉구했다.


수석대교와 관련 이현재 국회의원은 “서울 강동구에서 조성 중인 고덕ㆍ강일 2지구 주민들도 하남의 선동 IC를 이용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어서, 수석대교는 선동 IC 정체를 더욱 악화시킬 것”이라며 “수석대교 위치를 조정하고 강동대교와 북측강변로 확장(또는 세종고속도로 등 교량신설) 방안을 추진해 달라”고 요청했다.


배석한 박여동 수석대교 반대 위원장도 지하철 9호선 하남 연장, 수석대교 위치 조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국토부 차관을 만나서도 이현재 국회의원은 “반드시 북측강변로와 강동대교 확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기사입력: 2019/06/17 [07:25]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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