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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ㆍ수능의 본질은 학생간 상대평가
하남진로체험지원센터, ‘진로진학 대입입시 설명회’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9/06/21 [14:12]

[하남/경기도민뉴스] 김영수 기자 = 하남진로체험지원센터(센터장 송재남)는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하남시의 예산 지원으로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로진학 대입입시설명회’를 개최했다.

 

 

 

하남시의 예산지원으로 주관한 설명회에는 250명이 넘는 학생, 학부모가 참석했다.


1부는 조만기 한국대학교육협의회, 경기도 진로진학지원센터 대표강사가 ‘대입제도의 이해와 대비방안’을 주제로 2020학년도~2022학년도의 변화하는 대입제도와 이에 대한 대응전략을 설명했다.


2부는 사전ㆍ당일 등록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인문사회, 자연과학, 예체능 계열별 그룹 진로상담을 실시했다.


하남진로체험지원센터는 2015년 7월22일 오픈 이래 학교로 찾아가는 직업인 특강, 진로체험, 진로콘서트, 대학생 멘토링, 대입 모의면접 등 진로진학교육 및 직업체험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다음은 조만기 교사의 설명회 내용 요약

 

2021학년도(현재 고교2년)부터는 고3수험생의 감소, N수생의 증가로 수도권대학에의 수험생 쏠림 현상이 심화되고, 속칭 상위권 대학의 정시전형(수능점수만으로 선발)인원이 늘어날 것이다.


대학입시는 기본적으로 상대평가이며, 내신은 같은 학교 학생끼리, 논술은 같은 학과 지원학생끼리, 수능성적은 전국 수능응시자끼리 치르는 경쟁이다.


학부모들이 혼선을 빚는 각종 전형을 설명하면 △학생부교과(내신성적으로 선발) △학생부종합(서류평가, 면접으로 선발) △논술(논술성적으로 선발) △실기(어학, 수학 예체능 등으로 선발) △수능(일부 내신 포함한 수능성적 위주로 선발) 등으로 정리할 수 있다.


수시전형은 경쟁률이 높지만, 충원률은 낮은 전형의 하나로 수능최저기준을 통과해도 여전히 경쟁률은 높다. 또 논술실력이 가장 중요하다.


학생부 교과 전형은 경쟁률은 낮지만, 충원률은 높은 편이다. 대학마다 내신반영방법이 다르고 수능 최저기준 충족이 중요하다.


인문, 상경, 자연, 공학계열에 필요한 이수과목이 각각 다르고, 대학의 경우 전공적합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곳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기사입력: 2019/06/21 [14:12]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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