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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숙 하남시의장, 감일 LH아파트 점검
세탁기 못 들어가고, 시스템에어컨 설치 불가 등 민원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9/06/28 [09:53]

[하남/경기도민뉴스] 김영수 기자 = 방미숙 하남시의장이 26일 입주를 앞두고 하자가 드러나 입주 예정자들의 민원이 잇따르고 있는 감일지구 B7블록 LH아파트 현장을 찾아 직접 하자 실태를 점검했다.

 



문제의 아파트는 다용도실 문 폭이 좁아 세탁기가 들어갈 수 없다며 입주예정자들이 재시공을 요구했으나, 시행사인 LH는 문틀을 잘라 세탁기를 넣고 다시 부착하거나 옥상에서 와이어 등을 이용해 창문으로 넣어주겠다는 식의 임기응변식 땜질 대책으로 일관해 입주예정자들의 반발을 사는 곳이다.


이밖에도 천장형 에어컨 설치를 위한 공간이 아파트 설계 당시 고려되지 않아 신축 아파트인데도 시스템 에어컨 설치가 불가한 것으로 밝혀짐에 따라 입주 예정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방미숙 하남시의장, 최종윤 더불어민주당 하남지역위원장, 입주예정자 대표 등은 부실시공 민원 현장을 일일이 확인하고, 입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방미숙 한마시의장은 “시행사의 책임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 입주민들이 원하는 대로 하자가 보수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9/06/28 [09:53]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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