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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자가필터 착색ㆍ변색은 망간이 원인
먹는물 수질 기준 이내, 건강 위해 없지만 수질검사 지원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9/07/04 [08:15]

[양평/경기도민뉴스] 문명기 기자 = 양평군은 최근 자가필터를 사용하는 일부 주민이 샤워기와 싱크대에서 필터가 변색되는 문제가 발생하면서 안전에 대한 문의가 잦아지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양평군은 최근 발생하는 필터의 착색ㆍ변색은 미량의 망간이 유입된 데 따른 것으로 보고 정수처리공정인 전염소 처리를 강화하고, 철ㆍ망간에 대한 지속적인 수질검사를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망간은 먹는 물 수질기준 중 하나로 맛ㆍ냄새 등 심미적 영향을 주는 항목이며, 극미량이 종이 필터를 통과하면 여과과정에서 필터의 착색ㆍ변색을 가져온다.


상수도물에 존재하는 이온상태의 철이나 망간은 염소와 반응하면 입자로 상태가 변해 필터에 걸러지고 필터의 착색ㆍ변색을 일으킨다.


양평군은 필터 착색ㆍ변색이 녹물발생과는 무관하며, 건강상 위해요소는 아니지만, 민원인이 수질검사를 요구하면 수질검사를 지원하기로 했다.

기사입력: 2019/07/04 [08:15]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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