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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ㆍ이종석, 제1회 해공민주평화상
문희상 국회의장=의정발전, 이종석 전 통일=평화통일
글로벌 리더 부문, 후보자 찾지 못해 수상자 결정 못해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9/07/04 [17:34]

[광주/경기도민뉴스] 김영수 기자 = 광주시는 ‘제1회 해공 민주평화상’ 수상자로 문희상 국회의장과 이종석 전 통일부장관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 문희상 국회의장(의정발전, 사진왼쪽)과 이종석 전 통일부장관(평화통일).     © 경기도민뉴스



의정발전 부문 수상자인 문희상 국회의장은 민주주의 수호와 적극적인 의정활동으로 국회의 견제기능 강화를 통해 정치발전에 기여한 것과 19대 국회 출범 이후 3년간 본회의 법안 표결 참석률 98.5%라는 성실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평화통일 부문 수상자로 결정된 이종석 전 통일부장관은 남북 평화무드 기반 조성과 한반도 평화포럼 창립을 주도해 평화증진과 남북 교류협력 확대를 위해 노력한 점이 공적으로 인정받았다.


글로벌리더 부문은 해공 선생의 정신을 계승하고 실천하는 후보자를 찾지 못해 올해는 수상자를 결정하지 않았다.

 

▲ 광주시청 중회의실에서 4일 제1회 해공평화상 수상자를 발표하는 신동헌 광주시장(사지온른쪽에서 두번째).     © 경기도민뉴스



제1회 해공 민주평화상 심사는 윤경우 위원장, 최호근 위원, 이상혁 위원, 신승철 위원이 참여해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를 진행했다.


시상식은 7월10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리며 수상자들에게는 본상과 상패, 1000만원의 부상을 상금으로 지급한다.


신동헌 광주시장은 “가ᅟᅩᆼ주시의 자랑스러운 역사 인물인 해공선생을 기억하고 숭고한 사상을 현양하기 위해 해공 민주평화상을 수여한다”며 “이번에 수상자로 선정되신 분들은 민주평화에 기여한 분들이며 앞으로도 우리나라를 위해 묵묵히 힘쓴 분을 선정해 매년 시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 광주시는 해공 민주평화상을 통해 해공 선생의 핵심가치를 선양하고 매년 해공기념주간에는 선생의 정신과 업적을 재조명하기 위한 학술대회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첫 해공 주간인 7월8일~14일 국회의원회관과 남한산성아트홀 갤러리에서 사진과 유묵을 전시하며 남한산성아트홀 소극장에서는 해공을 기념하는 뮤지컬 공연과 해공 학술대회가 이어진다.


해공 선생은 1919년 3.1 독립만세운동에 참가하고 중국으로 망명, 상하이 임시정부 조직을 위한 비밀회의에 참여했다. 임시의정원 회의에서 국호, 관제, 임시헌장을 의결ㆍ선포하는 등 대한민국 임시정부 탄생에 기여했다.


임시정부 법무ㆍ내무ㆍ외무차장, 국무원 비서장, 법무ㆍ외무총장, 내무ㆍ외무ㆍ문교부장 등을 역임하며 독립운동에 몸바친 해공 선생은 광복 이후 조국으로 돌아와 1948년 제헌국회 부의장을 맡는 등 대한민국 정부 수립에 힘썼다.

기사입력: 2019/07/04 [17:34]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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