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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양동쌍학시장’ 인정-상인회 등록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차원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9/07/25 [14:07]

[양평/경기도민뉴스] 문명기 기자 = 양평군은 7월24일자로 양동면 쌍학리 중앙선 양동역 일원 2만6707㎡를 양동쌍학시장으로 인정하고 양동쌍학시장상인회를 등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양평군은 앞서 5월부터 양동시장상인회와 10여차례에 걸쳐 전통시장 등록, 명칭ㆍ구역 등에 대한 논의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서 요구하는 전통시장 인정요건을 충족하기 위한 업무협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전통시장 인정ㆍ등록은 전통시장활성화 사업을 통한 각종 사업을 수행할 수 있게 됐다는 점이다. 지금까지의 양동시장은 상인회를 구성, 양동역 일대 시가지에서 상점가를 형성해 영업활동을 했으나, 무등록시장이어서 중소벤처기업부나 경기도의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의 수행자격이 없었다.


양평군은 이번 전통시장 인정 등록을 통해 사업수행을 위한 자격요건을 갖춰 향후 지역경제발전과 동부권 균형발전을 위한 여건이 마련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전통시장 활성화는 시설현대화의 경우 공용주차장, 아케이드, 고객지원센터, 상인교육장, 공중화장실, 화재방지시설 등을 지원한다. 경영현대화는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 공유마켓 육성사업, 우수시장 육성사업 등 시장의 볼거리와 즐길거리 콘텐츠 개발ㆍ제공, 대고객 서비스의 현대화를 위한 경영현대화 사업 등이 있다.

기사입력: 2019/07/25 [14:07]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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