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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생활 SOC복합화 6개 사업 신청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9/07/29 [18:18]

[광주/경기도민뉴스] 김영수 기자 = 광주시는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정부의 2020년도 생활SOC복합화 공모에 총 6개사업(총 사업비 921억원, 국비 269억원)을 신청했다고 29일 밝혔다.

정부는 2020년~2022년(3개년) ‘국민 누구나 어디에서나 품격있는 삶을 사는 대한민국’을 위해 일상생활과 밀접한 인프라(생활SOC) 확충에 총 30조원(지방비 포함시 48조원)을 투자한다.


정부는 사업기간 단축, 토지매입ㆍ건축비 절약을 위해 1개의 부지 또는 건물에 도서관, 국민체육센터 등 여러 시설을 복합화 할 경우 현행 국비 보조율 대비 10%를 인센티브로 부여하고 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광남동 행정복합문화시설(청사, 도서관, 생활문화센터, 국‧공립어린이집 등), 만선 문화복지센터(도서관, 체육관, 생활문화센터 등), 신현 문화체육복합센터(도서관, 체육관, 생활문화센터, 국‧공립어린이집, 주민건강센터, 청소년/평생학습시설 등)의 3개 복합화사업과 퇴촌 청소년 문화의집(도서관, 청소년수련시설), 양벌 공공도서관, 경안동 혁신플랫폼 YㆍF(시설 내 다함께돌봄센터 조성)의 3개 단일사업을 2020년도 사업으로 결정하고 공모를 신청했다. 이에 대한 결과는 오는 9월 말,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최종사업 선정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지역 생활인프라 조사와 필요시설, 사업타당성 분석을 위해 생활SOC 조사 용역을 추진 중이며 용역 결과에 따라 광주시 생활SOC 3개년 추진계획을 수립해 국가 최소수준 이상의 핵심 생활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기사입력: 2019/07/29 [18:18]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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