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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특사경, 무허가 폐기물 처리업자 구속
2016년 1월~2019년 6월 폐기물 800여톤 운반 부당이득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9/08/12 [06:36]

[종합/경기도민뉴스] 김영수 기자 =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이하 특사경)은 11일 폐합성수지류 폐기물을 허가없이 수집하고 운반해 부당이득을 취득한 혐의로 폐기물 처리업자 K씨(53)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 불법폐기물 운반업자를 구속하기 위해 체포하는 경기 특사경.     © 경기도민뉴스



경기특사경에 따르면 K씨는 2016년 1월~2019년 6월(3년5개월) 서울에서 발생한 폐합성 수지류 폐기물 800여톤을 538회에 걸쳐 허가없이 수집하고 운반해 1억8400만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다.


K씨는 구속 전 폐기물처리법 위반 혐의로 1월 경기 특사경에 입건된 후 7개월간 수사기관의 출석요구에 불응하고 도피생활을 해왔다.

 

▲ 불법폐기물 운반업자가 수집한 폐기물.     © 경기도민뉴스



경기 특사경은 휴대전화 통신조회와 실시간 위치추적 등 K씨를 끈질기게 추적, 남양주시의 인적이 드문 곳에 은신하던 K씨를 체포하고 범죄혐의가 상당하고 증거인멸과 도주우려 등의 사유로 9일 구속 수감시켰다.


경기도는 즉각 ‘불법방치 폐기물 수사 전담팀’을 만들고 경기도 전역의 방치 폐기물 불법행위에 대한 강도 높은 추적수사를 벌여 왔다. K씨의 건 외에도 3건을 형사입건해서 검찰로 송치하거나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기사입력: 2019/08/12 [06:36]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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