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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청 공무원 정원, 820명→857명(37명↑)
정보통신담당관 추가, 회계과 공공시설팀 신설, 보육정책ㆍ지원 분리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9/08/12 [10:29]

[하남/경기도민뉴스] 김영수 기자 = 하남시는 8월7일자로 공무원 정원을 820명에서 857명으로 37명 증원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하남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조례안은 정보통신과를 정보통신담당관으로 변경ㆍ추가, 사실상 시장 직속기구의 성격을 지니고 있는 담당관(an official in charge, direct officer)을 3개(혁신기획관, 청렴감사관, 도시브랜드담당관)에서 4개로 늘려 보좌기관을 확충했다.


담당관은 편제상 국장 휘하가 아닌 부시장 직속이어서 공무원입장에서도 요직중의 하나로 승진과 영전에 유리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이번 정수 증원과 직제개편은 신도시 인구증가에 따른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것으로, 정보통신담당관 신설은 김상호 하남시장이 추구하는 스마트시티 전략 수립과 구축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하나인 것으로 지역정가에서는 받아들이고 있다.


국의 명칭도 복지문화국 → 복지교육국으로 변경하고 사업소인 하남시립도서관을 도서관정책과로 변경해 복지교육국 소속으로 옮겼다. 복지문화국 소속이던 문화체육과는 자치행정국으로 소속을 변경한다.


교통환경국을 교통환경건설국으로 변경하고, 환경보호과를 환경정책과로 변경해 최근 미세먼지 등 환경변화를 사전에 대처하고자 노력할 방침이다.


현재 163개팀을 164개팀으로 1개팀을 증설(회계과 공공시설팀)해 진행 중인 시청사 증축 등 공용청사, 공공건축물 공사를 전담 추진하도록 했다.


도시개발과의 사업기획팀과 택지개발팀을 도시개발팀으로 통합 운영하고, 보육수요의 폭발적인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여성보육과의 보육팀을 보육정책팀과 보육지원팀으로 나누어 운영할 예정이다
하남시는 조직개편안을 9월 개최 하남시의회 임시회에 상정할 계획이다.

<표. 하남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안 주요내용>
1) 공무원 정원
820명 → 857명(37명 ↑)
2) 담당관(an official in charge, direct officer)
3개(혁신기획관, 청렴감사관, 도시브랜드담당관) → 4개(정보통신담당관 신설)

3) 복지문화국 → 복지교육국 명칭 변경
△하남시립도서관 → 도서관정책과 변경, 복지교육국 소속 편입
△복지문화국 소속 문화체육과 → 자치행정국 소속 변경

4) 교통환경국 → 교통환경건설국 명칭 변경
△환경보호과 → 환경정책과 명칭 변경
5) 1개팀 증설(회계과 공공시설팀) 163개팀 → 164개팀
6) 도시개발과 도시개발팀(사업기획팀+택지개발팀)
7) 여성보육과 보육팀 → 보육정책팀, 보육지원팀 분리

기사입력: 2019/08/12 [10:29]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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