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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중학교 ‘이음’, 청소년정책제안 금상
실질적인 이성산성 홍보방안 제시…9개팀 입상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9/08/14 [16:00]


[하남/경기도민뉴스] 김영수 기자 = 하남시가 13일 스타필드 1층 로비에서진행한 ‘제2회 청소년 정책제안대회’에서 하남중학교 ‘이음’팀이 ‘하남의 도시브랜드를 만들자! 이성산성을 알리자!’로 금상을 차지했다.

 


‘이음’팀은 △‘알리자!’로는 이성산성 문화축제 통해 알리고 △‘가보자!’는 학교연계 현장체험학습 실시, 상설체험부스공간 설치를 통한 방문 △‘바꾸자!’는 버스정류장을 리모델링, 버스노선 증설, 버스 안내방송 서비스를 통해 바꿀 것을 제안했다.


특히, 이성산성의 구각지 복원도를 가지고 만든 버스정류장과 ‘이번 정류장은 백제의 얼, 하남의 역사가 담긴 하남의 대표 문화제 이성산성 입니다’라는 버스 안내방송, 하남에서 많이 찾는 스타필드와 이성산성을 연계하는 버스노선 신설 등으로 참여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은상은 △‘교육과정 이완기에 문화활동 프로그램 진행’을 발표한 풍산고등학교 ‘우리가 李金’팀과 △‘하남시 청소년 러닝클럽에 대한 방안’을 발표한 박서연 학생(동부중)이 수상했다.


동상은 △‘하남시 통일교육 증대방안’을 발표한 김정우 학생(남한고)과 △‘지역화폐 하머니 카드를 청소년 용돈카드로 활용’을 발표한 서재윤 학생(윤슬중) △‘하남 교산신도시와 남한고등학교의 상생방안’을 제안한 남한고등학교 ‘남한1719’팀이 차지했다.


장려상에는 △청소년 면접소 설치의 마부위침팀(남한고) △청소년 안전 관련 제안의 거위팀(미사초) △하남시 학생들을 위한 환경교육 강화의 박연우 학생(미사강변초)이 각각 수상했다.


김상호 하남시장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지역의 주체이자 한명의 작은 시민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조성을 위해 노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초중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정책 공모에는 금상 1팀, 은상 2팀, 동상 3팀, 장려상 3팀을 각각 선정했다.

기사입력: 2019/08/14 [16:00]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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