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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민간위탁사업 부적정 80건 적발
150개 수탁기관 회계ㆍ복무ㆍ위탁사무추진 실태 등 점검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9/08/20 [18:21]

[종합/경기도민뉴스] 김영수 기자 = 경기도는 수탁기관 150곳에서 추진하고 있는 전체 민간위탁사업 190개를 전수점검, 총 80건의 부적정사례를 적발하고 이 중 71건을 조치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경기도가 4월30일~7월31일 실시한 점검을 통해 적발한 부적정 사례는 △회계 지출관리 부적정 45건 △근태 및 복무관리 부적정 20건 △개인정보 관리 소홀 및 시설물 유지관리 부실 등 15건 등이다.


경기도는 수탁기관의 회계ㆍ지출, 노동자 복무실태, 위탁사무 추진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해 총 970만원에 달하는 사업비를 환수하고, 서류 보완 등의 후속조치를 통해 71건을 조치 완료했다.


경기도는 9월중으로 근태관리기 설치 등을 통해 근태ㆍ복무관리 부적정 사례 9건을 신속히 처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다음달 29일까지 ‘2018년 보조사업 집행 및 정산실태’ 및 ‘2019년 보조사업 허위신청 및 부정수급 사업추진 현장 확인’ 등을 통해 민간경상보조, 민간자본보조 등 각종 보조금 사업에 대한 점검도 진행할 방침이다.


경기도는 902억원의 예산을 들여 49개실과와 150개 수탁기관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지원단, 노인전문 병원, 장애인 지원센터 운영 등 190개 대민밀착형 민간위탁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기사입력: 2019/08/20 [18:21]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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