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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르바이잔 식품 관계자, 양평공사 방문
식품조달공급공사 임직원, ‘친환경 농산물 유통’ 노하우 습득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9/08/31 [06:32]

[양평/경기도민뉴스] 문명기 기자 = 양평공사는 22일 아제르바이잔 식품조달공급공사(OJSC, Food Products’ Procurement and Supply Open Joint Stock Company) 소속 임직원과 관계자 15명이 양평공사의 친환경 농산물 유통 체계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했다고 30일 밝혔다.

 



제르바이잔의 양평 방문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식품 조달 및 공급시스템 개발’의 연수 과정의 하나로, 아제르바이잔 방문단은 양평공사의 친환경인증 쌀의 미곡처리장, 전처리시설 등 시설을 견학했다.


아제르바이잔 방문단은 양평공사의 친환경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체계에 높은 관심을 나타내며 다양한 질의를 이어갔다. 양평공사는 양평군과 경기도 1500여개 학교에 지역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생산, 전처리가공, 물류의 전 과정을 통합한 산지 유통 혁신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했다.


양평공사는 최근 부천시의회, 논산계룡농협, 경기농업마이스터대학 등 전국 각지에서 벤치마킹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번 아제르바이잔을 비롯하여 그간 중국, 미얀마, 인도, 베트남 등에서 방문하는 등 해외 기관의 방문이 늘고 있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9/08/31 [06:32]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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