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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일, 한화복합휴양단지 추진 촉구
1조2000억원 규모조성…연간 관광객 400만명 유입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9/09/03 [10:27]

[양평/경기도민뉴스] 문명기 기자 = 한화그룹측이 양평지역에 조성 중인 한화복합휴양단지가 5년째 답보상태에 머무르자 양평군의회가 성의있는 투자 촉구와 결단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와 관련 박현일 양평군의원은 2일 제263회 양평군의회 임시회 제1차본의회 5분발언을 통해 “양평군민은 관광수요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조2000억원 규모의 ‘한화복합휴양단지’조성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한다”고 주장했다.


한화복합휴양단지 조성은 자연보전권역, 팔당수질보전특별대책지역 등 환경과 수도권 규제로 관광시설 개발에 제약을 받아 왔으나, 2009년 수정법 개정과 오염총량제 도입으로 대규모 개발사업 추진이 가능해짐에 따라 양평군과의 상생협력을 기반으로 2010년부터 입안한 사업이다.


양평군은 한화복합휴양단지 조성으로 연간 400만명 이상의 관광객 유입과 양평군에서만 1800여명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양평군은 세미원, 용문산국민광관지 등과 연계하면 수도권 최고의 관광 휴양지로도 전망하고 있다.


박현일 양평군의원은 “2014년 5월 복합휴양단지 조성을 위한 도시관리계획 변경 이후 현재까지 가시적인 성과 없이 사업이 지연되고 있는 것은 매우 안타까운 실정”이라며 한화측의 투자 결단을 촉구했다.

기사입력: 2019/09/03 [10:27]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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