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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경찰, ‘국제운전면허증 케이스’ 보급
전국 최초…대한민국 면허증도 함께 있어야 외국에서 운전가능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9/09/04 [08:04]


[양평/경기도민뉴스] 문명기 기자 = 양평경찰서는 9월2일부터 전국 최초로 국제운전면허증 발급시 훼손ㆍ분실 방지를 위한 외장 케이스를 제작ㆍ보급중이라고 밝혔다.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받은 운전자는 ‘국제도로교통에 대한 UN협약’에 따라 해외에서 운전할 수 있으나, 국내운전면허증을 함께 소지하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대한민국의 운전면허증을 소지하지 않은 경우, 외국에서는 현지 법률에 따라 ‘무면허 운전’으로 처벌받을 수도 있지만, 해외여행 시 관련 규정을 제대로 알지 못해 국제운전면허증만 소지하면 운전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하고 국내 운전면허증은 소지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양평경찰서의 설명이다.


해당 규정을 알고 대한민국의 운전면허증을 소지한 경우라도 현지에서 분실해 곤란한 경우도 있다.


양평경찰서는 외국여행을 할 때 피해 예방을 위해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할 때 대한민국 운전면허증도 함께 보관할 수 있고 우천, 오물 등의 훼손을 방지할 수 있는 PVC케이스를 제작ㆍ보급하고 유의사항에 대해서도 안내하고 있다.


강상길 양평경찰서장은 “규정을 잘 몰랐던 운전자들로부터 호평을 듣고 있다”며 “주민의 입장에서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 교통행정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9/09/04 [08:04]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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