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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사망1ㆍ정전 3만4000가구 등 피해
제13호 태풍 링링…경기도ㆍ시군, 피해조사ㆍ복구 작업
강풍 동반, 벼 쓰러짐(도복 1344ha)ㆍ낙과(781ha) 등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9/09/09 [06:56]

[종합/경기도민뉴스] 김영수 기자 = 제13호 태풍 ‘링링(9월5일~7일)’으로 경기도에서는 파주의 골프연습장 지붕 패널이 강풍에 날아가면서 남성(61, 중국국적)의 머리를 쳐, 숨지는 등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 이천의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떨어진 간판.     © 경기도민뉴스



또 파주, 고양 등 정전피해(3만4280가구)가 있었으며 강풍으로 벼 쓰러짐(도복 1344ha)과 낙(781ha) 피해가 심했다.


경기도에 따르면 8일 집계한 강풍 피해는 정전 3만4280가구, 주택ㆍ공장 등 시설물 파손 845건, 가로등ㆍ전신주 등 공공시설 피해 340건 등이다.


경기도는 공공시설에 대해 9월24일까지, 사유시설에 대해 9월27일까지 피해 신고를 접수하고 10월7일까지 피해조사를 확정해 복구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


보험가입 농가는 9월10일까지 피해를 신고하면 추석 전까지 조사를 마무리해 보상금 50%를 선지급한다.

 

<제13호 태풍 ‘링링(9월5일~7일)’ 피해 현황>
■ 인명피해
△사망 1명=파주의 골프연습장 지붕 패널이 강풍에 날아가면서 남성(61, 중국국적)의 머리를 쳐, 함몰 사망.
△부상 1명=의정부시에서 간판고정 작업 중이던 남성(41) 추락.


■ 정전피해=3만4280가구 복구완료(파주, 고양, 연천, 양평 등 27개시군)
소요산역~덕계역(1호선) 구간 수목전도로 인한 전차선 단선 ⇒ 운행재개 9월7일 15시55분


■ 사유시설=845건(조치완료 569, 조치예정 276) → 복구완료 67.3%
△주택(파손, 침수, 지붕, 담장, 유리 등 포함)=79개소(조치완료 31, 조치예정 48)
△공장ㆍ상가=14개소(조치완료 2, 조치예정 12)
△농작물=벼 쓰러짐 1178ha, 배 166ha, 복숭아 0.7ha, 배추 2ha, 오이 0.1ha, 비닐하우스 19.5ha
△축산=축사지붕 파손 63건
△선박=1척(조치완료)
△차량파손=33대(조치완료 18, 조치예정 15)
△기타(간판, 낙하물, 축대, 휀스)=672개소(조치완료 512, 조치예정 160)

 

■ 공공시설=340건(조치완료 267, 조치예정 73) → 복구완료 78.5%
△가로등ㆍ전신주 등=86건(조치완료 76, 조치예정 10)
△교통시설(승강장, 중앙분리대 교량난간 등)=30건(조치완료 20, 조치예정 10)
△기타(간판, 가로분리대, 마을회관 등)=224건(조치완료 171, 조치예정 53)
△가로수 전도=786건(조치완료 633, 조치예정 153)

기사입력: 2019/09/09 [06:56]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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