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문화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광주 곤지암읍, 칸나의 길 선포식ㆍ착한 걷기
2001년부터 빙그레 입구~동원대 입구 구간 도로변 ‘칸나’ 심어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9/09/10 [17:40]

[광주/경기도민뉴스] 김영수 기자 = 광주시 곤지암읍은 9일 곤지암읍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기관사회단체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칸나의 길’ 선포식을 열고 착한걷기를 개최했다.

 



‘칸나의 길’은 시도 23호선 곤지암읍 구역인 빙그레 입구~동원대 입구를 말하며 2001년부터 현재까지 곤지암읍에서 시도 23호선 도로변에 칸나를 심어오면서 칸나의 길로 명명하게 됐다.


이날 선포식ㆍ착한걷기는 아름다운 곤지암읍 길을 알려 명품 곤지암읍을 만들어가기 위한 자리로 마련했다.


걷기에는 곤지암읍장,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기업인, 유관기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칸나의 길’ 명명 취지와 선포식, 기념촬영, 곤지암읍행정복지센터에서 봉선화마을 입구까지 걷기를 진행했다.


부대행사로 ‘칸나의 길’을 주제로 사진콘테스트, 워크온 기부챌린지에 이어 곤지암읍 신촌리의 봉선화 마을에서 봉선화 손톱 물 들이기, 꽃 나눔 등이 있었다.


부처의 피에서 붉게 피어났다는 유래와 ‘존경’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는 ‘칸나’는 여름부터 가을까지 붉은빛으로 계속 피고 둥근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의 꽃밥이 줄기 윗부분에 달린다.

기사입력: 2019/09/10 [17:40]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