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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등, 4급 사업소 두 개까지 가능
경기도, 인구 30만~50만 5개시군 사업소 설치지침 개정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9/09/17 [06:49]

[종합/경기도민뉴스] 김영수 기자 = ‘사업소(4급)’ 1곳만 설치ㆍ운영이 가능했던 인구 30만~50만 경기도 5개시군이 사업소를 최대 2곳까지 운영할 수 있게 된다.


5개시군은 의정부, 시흥, 김포, 파주, 광주로 향후 사업소 추가 설치ㆍ운영 가능성에 따라 ‘붉은 수돗물 사태’ 등 주민생활과 직결된 각종 현안에 더욱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경기도는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는 인구 30만~50만을 보유한 경기도 5개시군에 대해 4급 사업소를 현행 1곳에서 2곳까지 추가로 설치ㆍ운영할 수 있도록 ‘시군 한시기구 및 사업소 설치ㆍ운영에 관한 지침’을 개정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침 개정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앞서 16일 열린 ‘신임 경기도 시장군수협의회 회장단 간담회’에서 제기한 내용을 적극 수용한 데 따른 것이다.


경기도는 이번 조치에 따라 급속한 인구유입에 따른 행정수요 증가로 사업소 설치 제한 완화를 요구해왔던 인구 30만~50만 규모 시군의 행정력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 31개시군은 수도사업소, 평생학습원, 환경사업소 등 55개의 4급 사업소를 운영하고 있다.

기사입력: 2019/09/17 [06:49]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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