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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대역 자가통신망 고도화ㆍ확대
CCTV, 인터넷, 전화 등 공공요금 연간 15억원 절감 기대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9/09/17 [11:09]

[광주/경기도민뉴스] 김영수 기자 = 광주시는 ‘광대역 자가통신망 고도화 사업’을 준공했다고 17일 밝혔다.


초고속ㆍ광대역 정보통신서비스 개선과 확대를 위해 2018년부터 추진한 ‘광대역 자가통신망 고도화 사업’은 70억원을 들여 1~2단계로 나눠 구축했다.


1단계는 시청, CCTV통합관제센터를 중심으로 읍면동 주민센터와 방범용CCTV까지 총 684개 지점을 자가통신망으로 확대 구축했다. 광전송장비는 최대 1테라바이트 용량의 대용량 전송장비부터 산업용 광스위치까지 684대를 설치해 백본(메인)링 전송대역은 6배(10기가바이트→60기가바이트)가 증가했으며 광케이블 231km를 깔아 서비스 영역을 확대했다.


올해 진행한 2단계 사업은 체육공원, 운동장 등 문화시설과 유관기관, 방범ㆍ주정차 단속용, 재난용, 하수처리장 CCTV 등 565개소를 광케이블 210km를 추가로 구축했다.


광주시는 CCTV회선, 인터넷, Wi-Fi망, 전화 전용회선 등의 공공요금이 연간 15억원 절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번 자가통신망 확대 구축으로 인해 향후 신규 CCTV설치사업 등으로 연간 1억2000만원의 추가적인 공공요금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기사입력: 2019/09/17 [11:09]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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