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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미사역, ‘스마트 모빌리티’ 보관 가능
경기도, 전국최초 전동킥보드 등 144개 수납공간 마련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9/10/08 [06:50]

[종합/경기도민뉴스] 김영수 기자 = 하남 지하철에 전국 최초로 미래형 이동수단인 ‘스마트 모빌리티’의 보관이 가능한 다목적보관함이 설치된다.

 


경기도는 2020년 상반기 개통예정을 목표로 건설 중인 5호선 하남선(서울 상일~경기 하남 검단산) 복선전철 미사역에 스마트 모빌리티 등을 보관 가능한 다목적보관함을 설치한다고 8일 밝혔다.


‘스마트 모빌리티(Smart mobility)’는 전동킥보드, 전동휠 등과 같이 전기를 동력으로 하는 1~2인용 이동수단이다.


경기도는 한국교통연구원의 연구자료를 인용, 스마트 모빌리티의 보급량은 2016년 6만대에서 2022년까지 20만대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돼 인프라 확충 등 정책적ㆍ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다목적보관함은 미사역 환승센터의 자전거주차장 2곳에 설치 예정이다. 다목적보관함(1대 기준)은 스마트 모빌리티를 충분히 보관할 수 있는 중ㆍ대형 크기의 공간 68개, 개인보호장비, 일반 물품 보관 가능한 소형 크기의 공간 76개 등 총 144개의 공간을 마련한다.


경기도는 미사역 다목적보관함 시범 설치를 시작으로, 향후 이용률과 수요자 요구사항 등을 추가 검토ㆍ반영해 경기도가 건설 중인 다른 철도역에까지 사업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9/10/08 [06:50]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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