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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남한고, 전국체전 핸드볼 준우승
여자고등부 육상 홍채민 메달권 밖 아쉬움 달래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9/10/14 [15:55]

[종합/경기도민뉴스] 김영수 기자 = 서울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전 핸드볼 고등부 대회에서 경기 하남 남한고등학교(감독 이후봉, 코치 조준희)가 남고부의 강자 전북제일고에게 밀려 아쉽게 준우승(40-27 패배)에 그쳤다.
 


결승전에서 하남 남한고는 투지는 왕성했으나, 현격한 기량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전반부터 10점 이상 밀리면서 시종일관 악전고투를 펼쳤다.


하남 남한고가 중학교 선수층이 엷은 반면, 전북제일고는 인근 중학교에서의 선수층이 상대적으로 두터운 편이다.


하남 남한고는 전남 무안고, 대구 경원고, 서울 고대사대부고를 꺾으 체전 우승을 노렸지만 다음 기회를 기약해야했다.


핸드볼 여고부 대회에서는 강원 황지정산고와 서울 일신여고가 결승에서 붙어 황지정산고가 승리했다.


올해 전국대회 결승에서만 세차례 붙어 모두 서울 일신여고가 이겼지만, 네 번째 결승인 전국체전에서는 황지정산고가 30-25로 설욕하며 전국체전 사상 최초의 6연패를 달성했다.


육상의 홍채민 선수는 10km 5위, 1500m 4위로 메달권에는 들지 못했지만, 졸업후 화성시청팀 입단을 약속받았다.


홍채민은 크라운해태배 3.1절 기념 제38회 경기도 3ㆍ5ㆍ10km 대회 여자고등부 10km에서 37분55초로 정상에 오르는 등 월등한 기량으로 주목을 받았으나 이번 체전에서는 진가를 보여주지 못하는 아쉬움을 남겼다.

기사입력: 2019/10/14 [15:55]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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