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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소규모 양돈농가 돼지 도축ㆍ폐기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9/10/15 [07:55]

[종합/경기도민뉴스] 김영수 기자 = 경기도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300마리 미만 소규모 양돈농가에서 사육 중인 돼지를 전량 수매, 도축 또는 폐기 처리를 추진한다.

 



해당 소규모 양돈농가는 △99마리 이하 55호(2489마리) △100마리~300마리 64호(1만1320마리) 등 23개시군 119호(1만3809마리)다.


경기도는 각 시군 주관으로 대상 농가의 모든 돼지를 4개 지정 도축장(포천1, 안성 1, 안양 1, 부천 1)로 출하한 후 현장에서 도축, 폐기 선별 처리할 방침이다.


정밀검사에서 이상이 없는 경우 도축장 출하승인서를 받아 출하할 방침이며, 상품화가 어려운 도축 불가 개체는 폐기 처리한다.


필요한 예산은 56억9600만원으로, 경기도 90% 시군10%를 부담한다.


경기도는 고양, 시흥 등 15개시군에서 68호(1070두)의 미허가, 미등록 농가를 적발하고 10호는 행정처분(벌금ㆍ과태료 등)을 실시했다.

기사입력: 2019/10/15 [07:55]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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